한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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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11-24 07:29 조회 595 댓글 0본문
얼마전에 우리교회에 한남자분이 찾아와서 부탁하기를 기도할 수있는 시간들을 허락해주길 바라기에 함께 기도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한지가 오래되지않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붙들어야 산다는 결심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별거하고있는 아내와의 화합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아내와 사이가 악화되고있는 관계를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가정에 생활비 공급을 다 감당하지못하고 아이들에게 아빠로서의 자격을 감당하지못하는 무능한 아빠로서의 고통을 호소하면서 그래도 수능을 치는 아들을 위하여 새벽에 기도하러 오는 믿음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겼으리라 믿습니다
이들이 가지고있는 영적인 견해는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이 되지않을까?입니다
시간들 속에서 격을 것을 격고나면 무너지는 마음과 정리해버려야 할 것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만들어가실 시간을 의지하고 있습니다만은 이제는 극한 상황속에서 지칠대로 지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는 것같았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권하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교회를 주셨고 그리고 영혼의 목자가 있습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지요.. 지금은 당신의 아내가 독한 소리로 당신에게 고통을 호소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시면 부드러운 아내로 바뀌는 역사가 있습니다
서로가 삶의 고통을 견디기위하여는 사랑이 필요한데 그사랑을 가르치는 사람이 당신들의 목자입니다라고 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자신의 목사님을 찾아갈 힘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때문에 사회에도 가정에도 교회에도 설자리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없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아내의 위로라는 것을 영의 깊은 곳에서 호소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물론 아내되는 분도 힘든과정에 있다는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이 가정을 치료하는 것은 한번 먹고 마는 물질이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싸매줄 수있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서로가 깨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그분이 우리교회의 교인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우리교회의 성령께서 은혜를 그분을 덮으시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아내에 어려운 형편과 건강하지않은 몸으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아픔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분이 하나님께 꼴인을 하려면 믿음의 책망이아니라 믿음의사랑의 기름부음이 아닌가?
아내가 환란을 빨리 끝내려면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영혼의 목자라는 책임이 밤이 새도록 기도해도 끝이나지 않는 삶이 소용돌이속에서 저 천국을 바라보며..
한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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