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선교교회
주님의 사랑을 담고 세계로 나아가는
한나선교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일말씀

주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1-05-02 12:33 조회 744 댓글 0

본문

시편32:1-11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풍성함이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셨서 넘치는 샘물에서 물을 퍼내듯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그것을 찾으며 기도로 간구하게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가서 구하지 않는다면 땅속에 있는 보화를 어디에 묻혀있다는 것을 알려주어도 그 보화를 무시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사도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등한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말을 하였다

믿음이 복음에서 나는 것과 같이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심령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훈련을 받는다

그래서 하나님께 저장되어 있는 보물에 손이 닿으려면 기도의 힘을 빌려야 한다

기도를 드릴때에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이행하듯이 일정한 형식에 따라 기계적으로 읊는 기도를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이 얼마나 필요한 가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그것을 얻고자하는 강렬한 소원을 기도에 첨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냉담함으로 인하여 여전히 습관적이며 자기가 구하는 것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하지 않는 것같다

그저 막연하고 몽롱하여서 자신의 부족을 기도로 채우지 못하고 기도의 감각이 현실에 적용 되지못하여 응답이 되지 않므로 그 기도에서 열매가 되는 열의를 일으키지 못한는 것이 아닌가?

자기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또는 적어도 자기가 죄인이라는 생각이 없으면서 자기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는 거짖스러운 기도는 하나님을 희롱하는 것밖에 안된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기도할때에 우리는 그 거룩히 여김을 받게 되는 일을 위해서 주리고 목마른 사람같이 정성껏 기도를 해야 한다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이 말씀의 의미는 성령께서 직접 기도하시거나 탄식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 확신과 소원과 탄식을 일으키시고 우리의 타고난 능력의 한계 넘어  불가능한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신다 것이다

이에 바울이 기도에 대하여 성령의 지도,와 탄식, “말할 수없는”이라고 표현하는 것에는 충분한 이유가있다

기도의 훈련을 참으로 받은 사람은 기도 중에 나타나는 불안한 마음과 혼란으로 가슴이 답답하여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는 것과 말하려 해도 자신들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것들에 대하여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기도를 드릴 수있다는 것은 확실히 특별한 기도이며 은혜라고 말할 수있다

우리의 의도는 무기력하고 침체된 자기를 인식하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자는 것이다

바울은 영으로 기도하라고 권하면서도 동시에 깨어 있으라고 우리에게 권고한다 고전 14;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기도에서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를 시험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할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픈 자극을 주실때에는 다윗은 이것은 “주를 만날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시“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 지라 홍수가 범람할 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라

곤란과 불안과 공포와 그밖의 시련이 우리를 가혹하게 압박할수록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오라고 부르시는 듯이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부르심에 접근할 수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냉혹한자들은 하나님의 관용을 알지못한다

자기의 마음에 빗장을 지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귀가 닫힌 것을 발견하게된다

이사야서에는 “너희가 많이 기도를 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사;1-15

악한 양심은 우리 앞에 열려있는 문을 닫히게 한다

양심은 사람이 마음속에 아는 것을 숨기지 못하게 하며 도리어 그것을 추궁해서 죄라는 것을 선언하기 때문에 사람과 하나님과의 일종의 중간적 인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행동이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같이 양심은 하나님을 상대로 한다

맑은 양심은 곧 심령의 내면적 성실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성실하게 경배하는 사람들만이 올바르게 기도하며 그 기도에 응답을 받게된다 그러므로 기도하려고 준비할때에는 자기의 행실을 살펴보고 겸손한 마음으로 애통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회개없이는 이룰수 없는 일이다

이런의미에서 바울은 선한 양심과 거짖이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 곧 율법의 완성이라고 한다(딤전1:5)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사이트 정보


상호명 : 한나선교교회 목사 : 박 옥 란 주소 :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11-23 TEL : 051-312-9199

Copyright © 한나선교교회. All rights reserved.